나는 강해져야 하고, 강하며, 강했다. 어찌되었건, 그 감정과 어렴풋한 느낌이 긴 꼬리를 가지고 내 안을 아우른다. 내 스킨향이 당신들에게 영향을 미치고, 느껴지듯, 나의 아우라 역시 그 어떤 기운으로 당신들에게 느껴진다.
원하는 바를 정확히 인식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. 가고자하는 목적지가 정확해야 그 곳에 도달할 수 있다. 그 원하는 것과 목적지는 내 안에 있다. 비록 말로 설명할 수 없고, 어렵고 추상적이라고 하더라도 그 것은 내 안에 있다. 그 말은즉슨 나는 안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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