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오르는 생각들을 그냥 흐지부지 에버노트에 적어보아.
상념들과 아이디어, 생각들과 미래에 관한 것들을 떠오르는데로 끄적여봐. 그러면 좋은 것들이 남을 것들이 그물에 걸러지듯, 부피가 큰 것들이 체에 걸러지듯, 그렇게 내 안에 남을꺼야. 무거운 것들은 가라앉고 가벼운 것들은 떠오르겠지.
신경쓰게 하는 것들은 중요한 것들이 아니니 가볍게 떠오르게 내버려두고, 무거운 것들 이 중요한 것을을 주목하자. 가라앉은 돌들을 주워담아 요리조리 관찰해 봐. 분명 다른 어떤 것이 있을꺼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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