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3월 7일 목요일

좋겠다..

외로움.
너넨 좋겠다. 그렇게 무지해도 같이 이야기할 친구가 있어서..

내 꿈과 비전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. 동료와 동지가 필요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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