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2월 27일 목요일

나의 블로그는 너무 무겁다.

  나의 블로그는 너무 무겁다. 글 하나를 쓰고 업데이트 하려고 해도, 무언가 진중한 이유 때문이어서인지 말을 아끼게 된다. 여과 없이 글들을 써내려가려고 노력한다. 하지만, 너무 진중하다.
  여행하는 기분으로 차를 타고 출장을 가든, 커피한잔을 하러 가자는 것 처럼,,, 메모처럼 진중한 글들을 끄적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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