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6월 26일 일요일

설계자의 의도_2016.2.14

설계자의 의도_2016.2.14
 

노동자는 경영자를 뛰어넘을 수 없다. 경영자는 시장을 능가할 수 없다. 다만 편승할 뿐이다.
신은 우리를 설계했다. 대단한 사람이 될수 있는 가능성을 저마다 가지고 있는데, 평범한 이에 머무르려 할 뿐이다. 설계자의 의도를 알지 못한체 죽어가는 인구는 얼마나 많은가? 이 것 역시 적자생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일까? 수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간혹 대단한 사람이 나온다. 그 대단한 사람은 설계자의 의도대로 움직인 것이가?
  우리는 설계자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. 누구나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씨앗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데, 그걸 모르는 것은 바보이고, 설계자를 능가하려는 시도 자체는 모순이다. 결코 설계자를 이길 수 없고, 능가할 수 없다.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파악한체로 설계를 했기 때문이다. 만약 인간이 신을 능가한다면,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야 할 것이다.
  대단한 사람이 되라는 신의 의도를 파악하자. 물에서 벗어나는 물고기가 되려 하지 말고, 설계의 틀 안에서 이 시장이라는 기계 속에서 파악하고 편승하자.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을 통한 깨닳음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가? 


  그러기 위해 일단은 먹고 살아야 하고, 재무적 자유를 확보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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